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지구를 지키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세계시민 프로젝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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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지키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세계시민 프로젝트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세계시민이 겪는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사항을 배우는 교과통합 프로젝트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을 주제로 보통 교과와 대안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전반에 걸쳐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제미(제주의 미(美) 소개하기) 프로젝트 △봉그깅(플로깅) 챌린지 △책을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실천 다짐 세우기 △재료 이해에 따른 분리수거 실천 △쓰레기 매립장과 삼다수 공장 견학 등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5월 22일에는 올레 18코스에서 플로깅을 하며 제주 올레길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을 실천했다.

봉그깅(플로깅)에 참여한 학생들은“다른 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주우며 무심코 버렸던 쓰레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고, 나의 작은 실천으로 깨끗해지는 길을 걸으며 뿌듯했다”라며 참여 소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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