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국제비즈니스 대상, 금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4 12:20:36
  • -
  • +
  • 인쇄
60여 개국 3,700편 출품… 우수한 디자인 및 유익한 내용 인정
▲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국제비즈니스 대상, 금상 수상

[뉴스스텝] 춘천시 시정 소식지 ‘봄내’가 우수한 디자인과 유익한 내용으로 ‘제20회 2023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최우수 사외보 부문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비즈니스 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마케팅 등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뉴욕포스트지에서 ‘비즈니스 부문 오스카상’이라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이번 제20회 국제비즈니스대회에는 60여 개 나라에서 3,7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300여 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춘천시청과 함께 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는 비디오 부문의 SK On 'brand film', 소셜미디어 부문의 KB 국민카드 '2023 유튜브 캠페인', 출판 부문(기업)의 KB국민은행 '골드 앤 와이즈' 등이 있다.

심사위원들은 봄내 소식지를 ‘현대적이고 독특하게 잘 디자인된 간행물’, ‘출판물 개발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 제공’,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부수와 페이지 생산 노력’, ‘다양한 이미지를 매거진에 잘 녹여냄’ 등으로 평가했으며 ‘적은 인원이 열심히 만들어낸 인상적인 출판물’이라고 덧붙였다.

김미애 소통담당관은 “올해로 창간 30주년이 된 봄내 소식지는 4명의 실무진이 전문 제작사를 끼지 않고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활기찬 삶과 시민의 염원을 반영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봄내’소식지는 1993년 1월 창간해 30년 동안 매달 새로운 기획 아이템 발굴과 심층 취재를 통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지역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해 온 춘천 대표 소식지 브랜드다.

또한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매달 6만 6,000부가 시민, 기관단체, 주요 관광지, 재경시민회 등 출향 단체와 미국 등 해외 동포에게 무료 배포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2025 1교1인성브랜드 운영 우수교 현판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3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3층 교육장실에서 '2025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별 특색 있는 인성교육 브랜드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1교 1인성브랜드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기초소양과 핵심

썰매 타며 웃음꽃…의령 여꾸섬 빙판축제 2,500명 발길

[뉴스스텝] 지난 31일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 2,500여 명이 찾았다.첫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을 앞 하천에 자라던 풀 ‘여뀌’를 주민들이 정겹게 불러온 이름 ‘여꾸섬’을 무대로,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이 입소문을 타며 여꾸섬은 아이들과 가족들로 가득 찼다.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나눔이 더해지며 소박하지만 기억에

평창군, 설 명절 앞두고 선물 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 분리배출 표시도 강화

[뉴스스텝]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판매가 급증하는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실시될 예정이며, 명절 전후 선물 세트와 택배 물량 증가에 따른 불필요한 포장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 잡화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