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도심지 생활권 일반산림병해충 방제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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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림병해충 방제단 9월 말까지 운영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관내 가로변 32개 지역 도심지 생활권에 대한 돌발해충 등 일반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속초시는 지난 6월부터 일반산림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하여 방제 작업을 하고 있으며, 8월 28일 기준 77건의 방제 민원을 처리했다.

돌발병해충은 도심지 가로수, 공원, 주택가 등 생활권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미국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등과 기타 해충으로 속초시는 발생 초기단계부터 적극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가 2019년도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산림병해충 약제사용 시 주변 농작물 등에 비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농약 등의 안전사용기준' 준수 및 방제인력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등 약제 사용에 신중을 기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일반산림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함으로써 돌발병해충 및 기타 해충의 조기예찰 및 적기 방제로 병해충 피해확산을 저지하여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및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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