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 부보상 박달이 X 세자빈 강연월 오가는 폭풍 열연!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매회 시청자 취향 저격 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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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MBC

[뉴스스텝] 김세정이 코믹도 멜로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무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에서 부보상 박달이와 세자빈 강연월 캐릭터를 오가며 폭풍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세정이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TV-OTT 금토드라마 화제성 1위, SNS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는 중이다.(2025. 11. 18. 기준)

극 중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는 구수한 사투리에 걸걸한(?) 언행, 넓은 오지랖으로 범상치 않은 장사 수완을 자랑하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박달이의 유쾌하고 명랑한 매력은 김세정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익살스러우면서도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리얼하게 완성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부보상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남다른 생활력을 자랑하는 김세정 표 박달이의 진가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자결을 강요받는 허영감(최덕문 분)의 딸을 구하러 무작정 한양에 찾아간 박달이의 험난한 여정이 몸을 사리지 않는 김세정의 활약으로 맛깔나게 그려진 것.

특히 구출 작전 직전, 발이 묶인 상단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생리현상을 이용하는가 하면 기녀로 변장해 지붕 위를 뛰어다니는 장면에서는 코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엮이게 된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는 매사 티격태격하는 듯하면서도 애틋한 기류를 형성해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줬던 이강에게 고마움 이상의 미묘한 감정을 느낀 것은 물론 총을 맞고 쓰러진 그를 성심성의껏 돌보고 한양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게 지키려는 등 계속해서 깊게 얽히는 이강과의 관계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서서히 로맨스의 싹을 틔우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을 잃은 박달이의 진짜 정체는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인 상황. 김세정은 온화하면서도 지혜로운 강연월의 위엄을 기품 있고 우아하게 담아내며 깨발랄한 박달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렇듯 김세정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능수능란하게 드러내며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화끈하고 유쾌한 부보상부터 품위 넘치는 세자빈까지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 김세정이 선보일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과몰입을 부르는 ‘로코퀸’ 김세정 표 판타지 사극 로맨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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