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교육과정 속 제주어의 소중함․가치 깨달아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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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교원 대상 제주어교육 사례 나눔 워크숍 운영
▲ 초․중 교원 대상 제주어교육 사례 나눔 워크숍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3일 초등교사 대상, 14일 중등교사 대상으로 2일 동안 학교에서의 제주어교육 사례 공유, 특강, 제주어 이야기 등 제주어교육 사례나눔 워크숍을 제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례나눔 워크숍에는 △제주어교육 시범학교인 창천초등학교의 ‘감동해’교육 프로그램 사례‘제주어로 아이들과 세상이 연결되다’(창천초 이경란 교사) △교과연계 프로젝트‘보록보록 알아보게’, ‘보록보록 ᄀᆞᆯ아보게’제주어 동아리 운영 사례(한림여중 고다연 교사) △제주이해의 출발, 제주어(제주대학교 김준표 교수) 특강이 이루어진다. 특히, 어르신과 함께하는 제주어 이야기(김복희)는 동네 어르신을 모셔 제주어로 일상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제주어 교육 사례나눔을 통하여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제주어 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제주인의 삶과 문화가 깃든 제주어를 전승·보전하고 의사소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주어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시키고 제주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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