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방과후 활동서비스’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1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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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만6세 이상 만18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사업비 3억 3400여만 원을 들여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직접 제공기관을 방문하는 서비스로 제공기관의 제공인력 1인당 2~4인으로 구성된 그룹을 담당하는 담임제로 운영되며,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의 참여와 타인과 빈번히 접촉하면서 비장애인의 일상과 유사하고 동등한 삶을 영위하는 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성인기 자립생활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일 최대 9시간/월 66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귀포시는 9월말 기준 39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제공기관을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단, 학교 내 돌봄서비스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사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미있는 여가생활과 성인기 자립준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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