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 쌀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유통비용 지원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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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물빛누리쌀 생산안정 위해 생산비와 물류비 지원
▲ 화천군이 지역산 쌀과 농산물의 생산 및 물류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화천의 주력 작물인 애호박 생산 모습

[뉴스스텝] 화천군이 수확철을 맞아 지역산 물빛누리쌀과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비용,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2023 물빛누리쌀 생산안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 브랜드인 물빛누리 쌀의 출하 및 생산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사항은 고품질 쌀 포장재와 물류비(택배비)지원, 산물벼 건조료 70%와 공공비축미곡 매입벼 건조료 70% 지원 등이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계로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은 이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들을 위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은 화천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로, 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은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의 직거래 물류비도 지원한다.

군은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농업인에게 택배비 70%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25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한도는 개인 1명 당 최대 택배 300건(105만원), 생산자 단체 당 600건(210만원)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정한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화천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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