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한라초,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부 우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5 12:25:43
  • -
  • +
  • 인쇄
▲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부 우승한 한라초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한라초등학교 스포츠클럽 축구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축구 부분 정상에 올랐다.

전국 시도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17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한라초 자율축구부는 조별 예선 리그전에서 인천 단봉초를 2:0, 서울 하늘초를 4:0으로 강력한 실력으로 무실점 조 1위로 통과했다. 본선 8강에서 충북 만수초를 1:0으로, 4강에서 부산 동신초를 4:1로, 결승전에서는 대전 가양초를 3:2로 누르고 총 5번의 경기에서 모두 이겨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한라초는 매주 금요일 오후마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패스로 풀어나가는 빌드업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전국대회에서 상대 팀을 압도하는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 축구를 구사하여 다양한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박민유(6학년) 주장은“축구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 제주도 대표로서 한라초 축구의 명성을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노승우 지도교사는“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지금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한라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2025년 복지분야 공모사업 예산 ‘18억 원’ 확보

[뉴스스텝]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단체 모집

[뉴스스텝]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

최선국 전남도의원, 시·도 행정통합 ‘균형발전 제도화’ 강조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1월 28일 목포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토론회’에 참석해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와 균형발전연구원, KBS목포방송국이 공동 주최하고 (사)분권자치연구소가 주관한 행사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의 방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