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홍보 적극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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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재산피해 실질적 보상 위한 정책보험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대설,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한다.

가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보험 등 7개 보험사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예측이 어려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자연재난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많은 군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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