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축인허가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업무연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12:21:09
  • -
  • +
  • 인쇄
건축부서와 협의기관·도 건축사회 간 소통의 자리 마련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회의실에서 건축인허가 업무처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연찬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 인허가부서와 협의기관*·도 건축사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건축허가 과정에서의 처리지연 등의 원인과 문제점들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건축허가 과정별 문제점 공유, ▲민원처리 지연사유 분석,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부서별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등을 공유해 민원인 편의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한다.

한편 업무연찬 후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힘이 되도록 수산물 소비 촉진 오찬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헌 건축과장은 “건축인허가부서와 협의기관·도 건축사회 간 업무처리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상호 소통·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건축행정에 반영하여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정책 대상’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