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흥산초 , 12월에 함께하는 학부모 동행 나눔 캠페인 운영으로 공동체 학교 문화의 장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12:30:13
  • -
  • +
  • 인쇄
▲ 12월에 함께하는 학부모 동행 나눔 캠페인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흥산초등학교는 13일 다목적실과 도서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학부모동행 나눔 캠페인’을 운영했다.

‘학부모 동행 나눔 캠페인’은 학부모회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가 주관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경제교육 등 창의 융합형 교육활동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능 기부와 나눔 기부로 진행됐다.

‘학부모 동행 나눔 캠페인’부스는 학부모들이‘크리스마스 과자 만들기’등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나눔 기부와‘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및 추억의 놀이’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재능 기부,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등 교직원 나눔 지원 체험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간식을 구입하거나 체험활동을 한 체험비는 자율적인 기부이며 이날 행사 수익금은 학생 다모임에서 의논한 기부처에 전액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흥산초 관계자는“‘학부모 동행 나눔 캠페인’은 학생들에게‘학부모, 교직원의 재능 기부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으로 연계됨을 자연스럽게 알게 했으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바람직한 학교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