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귤림추색과 더불어 감귤따기 체험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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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따기 체험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감귤박물관 내에 있는 감귤밭에서 감귤박물관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감귤따기 체험을 운영한다.

사전 체험 문의가 많은 감귤따기 체험은 지난해 5,200여명이 참여하여 월라봉 언덕에 자리잡은 체험장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감귤과 함께 아름다운 서귀포의 풍경을 바라보며 체험을 즐겼다.

해당 체험은 감귤박물관 매표소에서 체험료 5천원을 내고 체험장으로 이동하면 직원으로부터 체험요령과 안전에 대한 유의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받은 후 감귤을 따면서 시식해보고 직접 딴 감귤 1kg을 가져 갈 수 있다.

감귤따기체험은 오전 9시 반부터 11시 반,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가능하다.

감귤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로 무료 관람 중이며, 감귤따기 체험과 함께 감귤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감귤아트전이 두달간 운영될 예정으로 다양한 볼거리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귤림추색이라는 주제로 감귤아트전이 진행되고, 외부 감귤밭에서는 감귤따기체험이 진행되고 있어, 11월 선선한 가을날씨에 감귤박물관을 방문하여 귤밭의 가을빛을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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