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4 청소년 동계 토론아카데미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2:20:11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귀포시 2024 청소년 동계 토론아카데미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10개교 63명이 참여하여 시작한다.

이번 토론아카데미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기본 2개반·40명, 중등부 심화과정 1개반·16명, 고등부 1개반 7명이 참여한다.

혼디모영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와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전문 강사가 직접 작성한 토론 교재를 가지고 토론의 종류와 형식, 논증의 이해, 실습 등 다양한 과정을 교육한다.

토론아카데미는 ‘쳇 GPT를 교육현장에서 활용해야 한다.’,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절대평가제를 도입해야한다.’ 등 토론 논제를 가지고 논리적 사고와 올바른 의사소통을 당당히 하는 방법을 익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토론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제 생각을 주고받아 소통을 원활히 하고,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토론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토론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