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국제어학관, ‘심폐소생술 및 동심장충격기(AED)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2:20:25
  • -
  • +
  • 인쇄
▲ 계양국제어학관, ‘심폐소생술 및 동심장충격기(AED) 교육’ 실시

[뉴스스텝]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지난 2월 26일 직원들이 각종 응급상황 및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받으면 생존율이 3배 높아지는데, 이날 교육에서는 사람 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의 재난안전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교육연구주간 동안 전 직원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을 실습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직원들에게 심정지 환자의 구조 방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다른 안전교육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하임리히법과 어린이 구조법 등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어학관의 이용객은 어린이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을 사전에 습득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이 겪을 수 있는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계양국제어학관 문일순 관장은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응급처치 사전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학관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