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교육지원청 '역사를 품은 박물관' 토요 문화학교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2:26:04
  • -
  • +
  • 인쇄
“학교·가정·지역의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복 잇기”
▲ 강원교육청

[뉴스스텝] 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지역의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복 잇기’의 일환으로 4월 6일부터 10월 19일(토)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를 품은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토요문화학교는 양구교육지원청과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 교육과정으로, △고고학자 체험 △삼국시대 산성 이야기 △고려시대 문화 △조선시대 궁궐 △일제강점기와 고고학의 만남 △고귀한 희생 유해 발굴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 기수별 20명을 모집하여 △1기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초1~3학년) △2기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초1~3학년) △3기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초4~6학년) 각 6회씩 총 18회를 운영한다.

임남호 교육장은 “이번 토요문화학교는 주말 휴일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와 학생들의 역사·문화 교육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복지 공백을 예방하고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양구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의 촘촘하고 더 나은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피아노 교육 지원 △청소년 역사·인성·진로 통합교육 ‘마음&꿈 아카데미’ △학생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