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12:20:49
  • -
  • +
  • 인쇄
제주 자연환경의 우수성과 다양한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 운영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구이린시에서 개최되는 2023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에 참가해 제주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 간 문화관광 교류를 강화하고, 더불어 각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사, 관광기업, 각종 협회와 단체 등 약 5,000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다.

제주시는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엑스포 관광전시회 방문단을 꾸려, 유네스코 4관왕 달성과 세계최초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제주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제주 곳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안내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엑스포에 참여하는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관광 팜플렛 배부, 관광 체험행사 진행, 기념품 증정 등으로 관광도시 제주를 홍보할 예정이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최근 중국이 단체관광 규제를 해제함에 따라 많은 중국 관광객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관광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세계인들이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뉴스스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