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2:30:22
  • -
  • +
  • 인쇄
광역지자체 가운데 첫 업무협약,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 적극 발굴․협력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력을 위해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역지자체 가운데 첫 업무협약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기관과 함께 2009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마련 중에 있다.

김진태 도지사와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예우 강화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도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도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단은 도내 국가유공자의 사업 수혜 확대를 비롯하여 긴급재난 발생 시 도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주거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09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나라사랑 행복한집)'은 23년까지 15년간 전국적으로 6,899가구, 도내 364가구에 대하여 주거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480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생활 속 보훈 실천 모델”이라며, “제사 지내고 추모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도 보훈”임을 강조하며, “도내 국가 유공자가 제대로 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도에서는 도내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의 공단 양로시설(보훈원 등) 연계 등 저소득층 및 고연령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실시

[뉴스스텝]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충

창녕군,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창녕군은 28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겨울철 안전문화 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성낙인 군수는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겨울철에 화재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28일 관내 40개 자원봉사단체의 리더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강화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