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구, SPACE 119 입주 작가 재니 개인전 ‘반짝임의 가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2:30:55
  • -
  • +
  • 인쇄
빛을 따라 마음을 비추는 시간
▲ SPACE 119 입주 작가 재니 개인전 ‘반짝임의 가치’ 포스터

[뉴스스텝] 부산 북구는 SPACE 119 입주 작가 재니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제2전시실에서 개인전 '반짝임의 가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진행된다.

그림책 『반짝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빛을 잃은 보석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본연의 가치를 되찾는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총 12개의 장면이 디지털 드로잉과 회화 기법 두 가지 방식으로 표현되어, 하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다른 감정과 시선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제된 디지털 드로잉은 선명한 구조감을, 손으로 그려낸 회화 작품은 따뜻한 질감을 전달해 각 장면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작가는 이러한 표현 방식의 차이를 통해 장면마다 담긴 감정의 결을 더욱 섬세하게 전하고자 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반짝임의 가치는 잊힌 존재가 빛을 되찾는 이야기로, 관람객에게도 내면의 반짝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진정한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 모집

[뉴스스텝]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뉴스스텝]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