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자 대상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2:20:10
  • -
  • +
  • 인쇄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긍정 양육 함께 배워요


[뉴스스텝] 옥천군은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보호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보호자가 각각의 공간에서 교육받는 분리형 맞춤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주제로 생존·보호·발달·참여권에 대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권리활동을 체험했으며 보호자들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긍정 양육’을 주제로 훈육과 체벌의 차이, 감정코칭, 아동학대 예방 등 실제 양육 상황에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전문강사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는 기후 위기와 같은 시대적 문제 속에서도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이번 교육이 가정 내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2024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교육, 놀이환경 개선, 참여활동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