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치매안심센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대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2:25:38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12월까지(매주 화, 금) 총 16회기 과정으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진단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 구조화된 인지 자극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인지 활동, 일상생활, 공예, 사회참여 활동 등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노년기 건강생활실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치매 질환으로 진행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 “관내 치매 질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