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철원군 신규농업인(귀농) 현장실습교육 연수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12:25:55
  • -
  • +
  • 인쇄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귀농)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영농정착을 위하여 5월 17일까지 현장실습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교육은 선도농가와 연수생을 멘토-멘티로 구성하여 연수 희망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농업경영 및 마케팅, 선도농가의 노하우 전수 등 단계적 기술을 연수생이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현장에서 실습 위주로 추진된다.

연수생은 선도농가와 약정체결을 하고 5개월동안 월 160시간(일 8시간이상) 연수를 수행하여야 하며 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제공된다.

또한, 선도농가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이 제공된다.

연수생 신청 대상은 △철원군 전입 5년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2024년 청년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농업경영체 등록 5년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교육 35시간 이상 이수하고 철원군에 귀농하려는 자) 이고, 선도농가는 △지역에서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며 연수생 선정후 연수작목 결정되면 추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철원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농업교육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통하여 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을 통해서 영농초기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예비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청 및 문의 :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교육)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