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가을맞이 특별프로그램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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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뉴스스텝]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9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총 4일간) 80명을 대상으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장에서 특별한 목재체험인 “가을나무놀이터”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플레이팅 도마와 4칸 수납장을 만드는 체험으로 목공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목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번, 2시간씩 목재체험전문강사들이 참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게 진행되며, 숲나들e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 관계자는“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여름철 특별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된 만큼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72팀·200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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