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 8000번째 임산부 등록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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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 8000번째 임산부 등록 기념행사 개최

[뉴스스텝] 강원대학교병원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단에 철원군 임산부 전모씨(30세)가 8000번째로 등록했다. 철원군은 철원군보건소에서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황종윤 사업단장, 이춘재 보건소장 등 10명이 참석하여 기념행사를 열고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모(30세)씨는 “8000번째 등록 임산부로 선정되어 기쁘고, 사업단과 보건소의 여러 지원사업과 황교수님의 온라인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5년에 출범한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단은 강원도 분만취약지 5개 군(화천, 홍천, 양구, 인제, 철원군) 보건소와 강원대학교병원, 민간 산부인과와 협력하여 고위험 임산부 발굴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업단은 고위험 산모 선별검사, 임산부 맞춤형 의료기기 대여, 응급산모 안심 스테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철원군은 2017년도부터 참여하여 관내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출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철원군에서는 임신뿐만 아니라 출산이후에도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철원군 거주기간 1년미만 50%, 1년이상 70%)),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 지원,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 지원,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원, 둘째아이상 300만원), 출산장려금(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이상 200만원, 첫돌축하금(첫째아 2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이상 50만원)지원으로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춘재 보건소장은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하여 사업단 등록을 필수로 하여 많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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