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5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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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배우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 2025 제5회 모기장영화음악회 포스터

[뉴스스텝]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우석스님은 2025년 제5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배우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를 8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100분 동안 화엄원 특설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보국장 범정스님은 “화엄! 빛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대한민국 어느 축제 행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문화의 차별성과 독특함으로 진행된다.

구례군과 지리산 대화엄사 대표 브랜드인 홍매화 사진찍기 대회와 더불어 야간 개방(7월 1일부터 8월 30일, 화야몽), 여름철 휴가 기간 1500년 공간의 역사 속에서 빛으로 지나간 공간 들과 잠시나마 공감하고, 체험하며 함께한 관객들과 ‘나를 신나게 만들며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다”라고 개최 의미를 전했다.

화엄사 음악감독 김주연은 “올해 모기장영화음악회는 구례지역 주민들 음악 수준이 해마다 높아져 출연자의 섭외, 곡의 선택 등을 귀에 익은 곡을 선정했다. 그리고 듣는 분들의 눈높이를 최고로 맞추었다. 모기장영화음악회 때 선보일 대표곡은 이건명, 대성당의 시대(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배우 리사, 디스 이스 미(위대한 쇼맨), 팝페라 가수 아리현, 네버 이너프(위대한 쇼맨), 팝페라 가수 장소연, 띵크 오브 미(오페라의 유령) 모기장영화음악회 끝부분에 여배우들이 함께 맘마미아 메들리곡을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모기장영화음악회 초청은 구례군민, 마산면 지역 주민, 마산면 체육회, 마산면 소방대원, 마산면 자치위원회, 구례지역 청소년, 구례지역 이주민 등 360명을 초대했다.

일반인 참가 신청(140명)은 7월 15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모기장 20동(1동 2인, 40명)과 의자 객석 1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선착순 접수를 못 한 분들은 당일 6시 30분 현장 신청을 받아 의자 객석 50명 안의 범위에서 관람할 수 있게 준비했다. 화엄원 특설 무대 수용 인원은 500명이다.

관객 500명이 넘으면 안전요원이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참석자들은 숙지하여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예측 못 할 사고 발생 시 안전요원의 유도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고 몸이 불편한 분들은 안전요원에게 알리면 즉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모기장영화음악회에 초청된 일반 대중들은 7시까지 화엄원 특설 무대 접수대에서 접수 등록 후 모기장과 의자 자리 등을 배정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예약 접수 된 분이라도 7시가 넘어 도착한 분들은 의자 객석으로 안내를 받는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접수자 확인을 마치면 화엄사 신도회(김수철 화엄사 신도회장, 구례군 의원)와 포교사단(회장 전은정) 안내로 각 개인에게는 “반딧불, 에코백(1인 1개), 찐 옥수수, 감자, 생수 1병, 아이스크림” 등을 선물로 나누어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각자 개인 돗자리, 우천 시 우산, 개인위생 용품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고, 쓰레기는 각자 집으로 가져가기를 주문했다.

올해 모기장영화음악회 출연자는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은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배우가 메인 MC를 맡게 됐다.

출연자로 뮤지컬 배우 리사, 팝페라 가수 아리현, 장소연 등이 함께 출연하여 뮤지컬 갈라를 100분 동안 지리산 은하수 별밤 하늘을 더하게 된다.

한편 제5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학회를 준비한 우석 교구장스님은 “전임 주지인 덕문주지스님께서 이루어 놓은 대중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행보로 사찰의 존재와 지역주민과의 상생으로 화엄사가 숨쉬는 역사 공간으로 자리바꿈 한 것을 계승 발전 시키시고, 사찰의 역사와 유산을 담고 있는 문화적 영향력 가치를 종교를 넘어 일반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격차 해소와 문화적 삶의 질 개선, 지역 주민과 상생, 화엄사가 지역 주민에게 사찰의 사회적 책임인 관광의 매력 가치를 경제 활성화의 기저로써 음으로 양으로 되어주는 역할 등을 앞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모기장영화음악회를 마치면 모두 함께 반딧불을 양손에 들고 여름밤의 열기를 한방에 식혀 줄 “다함께 댄스를” 추고 제5회 모기장영화음악회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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