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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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뉴스스텝] 밀양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근석 부시장, 밀양시 공공건축가, 용역사,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사업개요 및 추진 일정, 설계 기본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 관계 기관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종합사회복지관 이전은 시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과 지역 복지거점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관 건립을 위해 추진하며,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2,730㎡ 규모로 가곡동 709-66번지 일원(장애인복지관 옆)에 조성되며, 주민 커뮤니티실, 강당, 프로그램실, 푸드뱅크 등의 시설로 구성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3월 착공, 2027년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종합사회복지관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을 철저히 하겠으며,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복지 클러스트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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