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5년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2:20:22
  • -
  • +
  • 인쇄
유자·벼 등 작목별 맞춤형 현장교육 호응
▲ 고흥군, 2025년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뉴스스텝] 고흥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의 현장 기술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찾아가는 ‘2025년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쳐, 관내 5개 마을에서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마을 모정이나 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재배 작물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벼의 물관리, 병해충 방제를 포함한 재배기술과 함께 참깨, 콩, 고추 등 여름철 밭작물 재배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요령,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폭염대비 건강관리 등의 생활 안전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영농교육은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가의 편의와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