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 동계 청소년 토론아카데미 ‘열기 가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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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동계 청소년 토론아카데미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귀포시 2025 청소년 동계 토론아카데미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관내 중학생 8개교 94명이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다.

토론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기본 2개반·47명, 중등부 심화과정 1개반·23명, 예비 고등부 1개반 24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혼디모영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와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전문가가 탐구 도서와 주제를 설정하여 토론 원리와 방법 특강, 토론 단계별 실습 등 다양한 과정을 교육한다.

도서 토론은 카프가 ‘변신‘, 채사장 ‘시민의 교양‘, 마리 파블렌코 ‘사마아‘를 읽고 문학 속 쟁점을 찾아 토론을 진행하고, ‘정부는 증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논제를 가지고 토론을 실습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예비 고등부를 신설하여 토론의 단계를 세분화했고, 실습을 강화하여 ‘가상법정토론’시간을 확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 아카데미를 통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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