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적격’의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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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공사 혁신 의지 긍정 평가
▲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화 경과보고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일 실시한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가 교통 분야의 전문성은 부족한 측면이 있으나, 방송‧언론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폭넓은 식견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 청문 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원활한 소통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경영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구상이 실행될 경우, 대전교통공사의 경영성과 제고와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후보자가 밝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경영 효율화 ▲노사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소통 강화 ▲미래 교통전환에 대응하는 혁신 추진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시민 중심 서비스 혁신 등은 공사의 체질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인석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가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대전교통공사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청문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7일 의장에게 제출된 후, 대전광역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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