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달콤하게, 더 건강하게”군위 자두, 프리미엄 과일로 전국 입맛 사로잡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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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자란 프리미엄 자두, 군위에서 전국으로
▲ 자두, 군위에서 전국으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자랑하는 여름철 대표 명품 과일인 군위 자두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자라 탁월한 당도와 착색, 아삭한 식감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군위 자두는 기후, 토양, 재배기술 삼박자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자두이다.

▶ 전국이 주목하는‘군위 자두’의 비결

군위군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土)를 기반으로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가들이 축적한 수십 년간의 정성 어린 재배 기술이 더해져서 군위 자두는 색이 곱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뛰어난 자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올해는 봄철 기후 조건이 자두 생육에 최적화되면서 예년보다 당도가 더욱 높아졌고 외형 또한 한층 고급스러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고당도 선별 + 저탄소 인증 + GAP안전관리까지

군위자두는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13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자두만 선별하며 이후 전문 인력의 육안 선별로 과실의 신선도와 외형까지 꼼꼼히 체크하여 맛있고 보기 좋은 자두만 출하하게 되어 단맛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믿을수 있는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또, 농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자재와 기술을 사용하여군위에서 자두를 재배하는 107농가가 저탄소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소비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농산물의 재배·수확·선별·유통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국가 인증제도인 GAP인증을 받은 선별시설에서 자두를 포장 및 출하하여 위생과 안전까지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다.

▶ 소비자 매력 포인트! “한 입 깨물면 여름이 터진다.”

올해 출하되는 군위자두는 ‘대석’, ‘후무사’, ‘추희’ 등 다양한 품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도와 저장성 면에서 전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군위 자두는 현재 대형마트, 온라인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활발히 유통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가 가장 맛있는 ‘자두의 전성기’이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위 자두는 단순한 과일을 넘어, 군위 지역의 자부심”이라며“올해는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대되면서 대도시 인근에서도 군위 자두를 당일에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군위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자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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