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2:20:20
  • -
  • +
  • 인쇄
“장애 공감·포용 의정 실천 다짐으로 차별없는 지방의정 실현”
▲ 강화군의회,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뉴스스텝] 강화군의회는 지난 19일 강화군 진달래홀에서 진행된 2025년 강화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전체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의정 활동 전반에서 장애 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 장애인 개발원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이은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의 개념과 유형 ▲일상 속 장애 차별 사례 ▲장애인 접근성 보장 ▲지역사회가 구현해야 할 포용적 환경 ▲장애 친화적 정책 추진 방향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자리를 함께 한 의원들은 장애인의 이동·정보 접근권, 지역사회 시설 접근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정비 등 기초의회가 추진해야 할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승희 의장은 “정책 하나를 결정할 때에도 장애인의 시각에서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포용과 배려를 실천하는 선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