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안보태세 ‘철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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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민방위 계획(안) 심의·의결 및 민·관·군·경 유기적 협조 체계 강화
▲ 함양군통합방위협의회

[뉴스스텝] 함양군은 지난 12월 2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비상대비 업무를 결산하고 2026년도 안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위원 및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비상대비업무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민방위 계획(안) 심의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취임한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이 위원들에게 소개되며 지역 방위 작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인 ‘2026년 함양군 민방위 계획(안)’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해당 계획은 전쟁뿐만 아니라 국지도발, 테러, 각종 재난을 포괄하는 현대 민방위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수립됐으며,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군수)은 지역 안보를 위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안보는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군부대의 강력한 국방력과 경찰·소방의 치안 안전망, 그리고 행정의 비상대비 능력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함양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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