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19개소 신규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2:30:45
  • -
  • +
  • 인쇄
▲ 부안군청

[뉴스스텝] 부안군은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총 19개소의 농장이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농가가 스스로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주변 지역의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부안군의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158곳(소 49, 돼지 12, 닭 76, 오리 21)에 이르렀다.

군은 내년에도 10곳의 신규 지정을 목표로 168곳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장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주요 평가 내용은 축사 바닥과 분뇨 처리시설 관리상태, 농장 악취 발생 수준, 축사 내·외부 소독시설 설치 여부 등으로, 축종별 평가표 총점 70점 이상(가점 포함)이며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

부안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에 대해 정부 및 군에서 지원하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함으로써 농가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부안군 축산과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