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 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2:30:45
  • -
  • +
  • 인쇄
민관 협력 기반 보성형 통합 돌봄 ‘온(溫)돌봄’ 구축 본격화
▲ 보성군,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 출범_보성군,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 출범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보성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 진행

[뉴스스텝] 보성군은 지난 18일 보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보성군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 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보성지사, 의료·복지돌봄·요양 관련기관 대표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 ▲지역 돌봄 방향 설정, ▲통합지원 시책 심의·자문,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모델 구축 등 보성형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통합 돌봄 시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 논의,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대비 추진 실행계획(안) 심의·의결 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상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