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12:20:12
  • -
  • +
  • 인쇄
오는 9월 13일 천혜의 자연경관 속 6,000여 명이 함께 달린다
▲ 2025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교통통제 안내 이미지(앞).

[뉴스스텝] 아름다운 양양 남대천과 설악산의 장엄한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는'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13일,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6,0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 G1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G1방송이 주관한다.

청정 자연과 지역 문화를 조화롭게 담아낸 힐링 공간, 양양 남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양양 웰컴센터에서 09시 50분부터 엘리트(중고등부) 10km, 5km 경기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마스터스 하프 코스, 10km, 5km 등 5개 종목이 진행된다.

엘리트 부문은 기존 공인 코스(5km, 10km)에서 진행되며, 일반 부문은 남대천 순환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으로 업그레이드된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능성 티셔츠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일반부와 엘리트부에게는 총 4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더불어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에는 더위를 식히고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한 대회 관련 설문조사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원활한 진행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 일대에서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양양군과 속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2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YRUN 마라톤대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양양군 관계자는 “남대천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활기차고 만족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