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서귀포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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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합동교육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 체계 인식 확립과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근로자 대상 2025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합동교육을 9월 24일 수요일 서귀포시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중대산업재해 관련 기사가 연일 보도되고, 최근 발표된 123대 국정과제 중 네 번째 국정목표인 기본이 튼튼한 사회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 산재 감축, 산재 국가책임 실현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산재 감축을 위해 최근 산업재해 발생 유형 중 출퇴근, 교통사고가 많은 부분과 교육 참석자 업무유형을 감안하여 교통안전문화,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제29조(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에서 의무화된 법정 교육으로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는 대상, 시기에 맞게 채용 시 교육, 정기교육, 작업 변경 시 교육, 특별교육 등을 이수해야하며, 이번에 실시될 교육은 업무별로 반기별 6시간 혹은 12시간 이수하여야 하는 정기교육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근로자들의 의견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교육의 수용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직업성 질병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모든 일상생활에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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