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2025년 직원 정년(명예)퇴직 및 퇴직준비연수 기념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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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 기려
▲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2월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교직원식당에서 ‘2025년 정년(명예)퇴직 및 퇴직준비연수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교직원식당에서 ‘2025년 정년(명예)퇴직 및 퇴직준비연수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 퇴직준비연수 및 퇴직특별휴가 대상자 27명을 비롯해 권진회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 교직원 단체 대표,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황경숙 행정사무관과 박미숙 사서사무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오삼석 행정주사가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현주 씨는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총장상은 서미자 씨 등 11명이 받았다. 이는 대학 행정, 교육 지원, 시설·환경 관리, 도서관과 학생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퇴직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다.

권진회 총장은 인사말에서 “정년과 퇴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오늘의 경상국립대학교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이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그 노고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성원들의 발자취를 소중히 기억하며,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오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자긍심의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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