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 2023년 피서지문고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1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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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문화의 나눔, 기본이 바로 서는 독서문화운동 실천”
▲ 성낙인 군수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는 지난 27일, 창녕문화공원에서 2023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피서지문고 개소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김재한 창녕군의회 의장, 신은숙 부의장 등 군의원, 손성호 창녕군새마을회장, 정화숙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회장, 회원단체장, 읍면문고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피서지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독서를 통한 힐링의 시간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지난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1,3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창녕문화공원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내 마음대로 알록달록 부채 만들기’ ‘펜시우드 체험’도 진행한다.

새마을문고 군지부 정화숙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이지만 문화공원을 걸으며,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뛰놀며 건강관리도 하고 힐링 도서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요즘같이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독서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휴가철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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