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작가 양성 위한 '큰글자책 그림 에세이'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12:40:50
  • -
  • +
  • 인쇄
수강생 작품 모아 그림 에세이집 발간 예정
▲ 광양시, 시민작가 양성 위한 '큰글자책 그림 에세이' 성료

[뉴스스텝]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작가 양성사업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10회차로 운영한 '큰글자책 그림 에세이'프로그램이 15명의 시민작가를 양성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큰글자책을 활용한 독후활동과 그림 에세이 짓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의 작품 결과물을 바탕으로 그림 에세이 작품집을 발간하고 오는 11월경 작품 전시와 출판 기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나만의 그림 에세이를 만들면서 내적 치유와 지나온 삶을 성찰하는 시간이 됐다”며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마다 설레고 행복하며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유의미한 여가 활동을 영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뉴스스텝]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뉴스스텝]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

광명시 하안도서관, 읽는 독서 넘어 경험하는 독서로…'북 다이브' 선보여

[뉴스스텝]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