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도서관 ‘토요일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8 1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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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28 매주 토,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토요일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 홍보물

[뉴스스텝] 김포시 고촌도서관(관장 이연화)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토요일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우선 1~5회차는 시대에 따른 클래식 변천사를 탐구하며 시대별로 나타나는 클래식 특성과 대표 음악가를 알아보는 강연 형태의 교육이다. 이어 6회차에서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아람극장에서 낭만주의 대표 음악가인 쇼팽의 음악을 주제로 하는 음악회를 관람한다. 마지막 7회차는 음악회 관람 후 느낀 소감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클래식을 즐기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 나눈 후 ‘토요일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강의는 ‘우리 주변에서 클래식을 즐기는 방법’ 등을 주제로, 이상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이상인 강사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작곡학 학사, 음악학 석사과정을 거친 클래식 등 음악 전문가다. 오는 11월 중에는 그의 저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클래식 공부’가 출간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플랫폼 오프라인 학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촌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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