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I로 반려동물 건강을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펫 푸드까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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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호 에이(A)벤처스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 선정
▲ 반려동물 맞춤 식이 솔루션 서비스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를 선정했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레쉬아워’는 농식품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결과, 매출액이 2024년 4.4억원에서 2025년에는 약 12억 원(잠정)으로 증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5년 2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경호 프레쉬아워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에서 ‘프레쉬아워’만의 AI 모델 솔루션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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