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제4기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12:35:12
  • -
  • +
  • 인쇄
전문성과 경험 갖춘 총 40명 선정, 공공건축물의 가치 및 품격 향상 유도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청은 오는 6월부터 2년간 조달청 맞춤형서비스 사업의 건축기획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심의를 위하여 제4기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총 40명(건축계획·설계 33명, 도시 4명, 조경 3명)으로 해당 분야 10년 이상 실무경험과 함께 건축사, 기술사 등의 전문자격을 갖춘 민간 전문가, 학계와 더불어 실제 공공 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전문가들을 선정하여 내실 있는 건축기획 심의가 되도록 했다.

위원회는 연간 약 35건 2.2조 원 규모의 건축기획 심의를 담당한다.

권혁재 시설사업국장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은 제대로 된 설계에 있으며, 정확한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 초기의 건축기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전문성 있는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