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백서후, 이정은=정은지 정체 알았다…"비밀 지킬 것" 의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12:41:12
  • -
  • +
  • 인쇄
▲ [사진 =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방송 캡처]

[뉴스스텝] 배우 백서후가 다채로운 연기로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극적인 흥미를 높였다.

백서후는 지난 6,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작 삼화네트웍스, SLL) 7, 8회에 고원 역으로 출연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쉽과 앙큼 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고원(백서후 분)은 대한민국 톱 아이돌 스타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채우고자 방황하다 서한지청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 인물이다.

고원 역의 백서후는 임순(이정은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리얼한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또 임순이 이미진(정은지 분)이라는 정체를 알게 된 뒤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며 흥미를 높였다.

시청자를 설레게 한 백서후만의 심쿵 포인트도 돋보였다. 임순과의 인연에 이어 이미진과도 인연을 쌓기 시작하며 조력자를 자처한 것.

그는 이미진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임순을 안아 그녀를 숨겼고, 결과적으로 이미진까지 껴안게 되는 극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스윗하게 머리를 감싸 안고 보호하는 백서후의 훈훈한 매력이 안방을 사로잡았다.

또 백서후는 계지웅(최진혁 분)과 묘한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려 재미를 더했고, 임순을 적극적으로 돕는 등 훈훈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고원(백서후 분)은 임순의 미스터리 한 모습에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며 뒷조사를 했고, 20년 넘게 사라졌던 임순의 미스터리한 행적에 더욱 궁금증을 느꼈다.

이에 고원은 퇴근 후 PC방으로 향한 임순을 쫓아가 모습이 변한 이미진을 마주한 뒤 혼란에 빠졌다.

고원은 이미진 다리에서 임순과 똑같은 상처를 발견하는가 하면, 이미진의 가방에서 임순이 입었던 우비와 키링을 발견해 임순이 곧 이미진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후 고원은 회식까지 참석하며 임순을 주시했다. 그는 휘청거리는 임순을 챙겼고, 자신을 뿌리치는 임순에게 결국 "곧 해진다고. 더 알아듣게 얘기해 줘?"라며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 임순이 이미진으로 변하려는 순간 계지웅이 나타나자 그녀를 품에 안아 보호했다.

이어 고원은 쓰러진 이미진을 데리고 계지웅과 함께 응급실로 향했고, 계지웅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또 고원은 정신을 차린 이미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묻는 이미진에게 "계속 보고 있었으니까"라고 답했고, "비밀 지킬 거다. 믿어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원은 임순을 돕기 위해 차재성(김광식 분)의 비서 보조를 하며 임순을 지켜보는 등 우정 이상의 감정을 쌓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백서후가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