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부 국가유산 돌봄 현장, 생생한 사진들로 만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2:35:31
  • -
  • +
  • 인쇄
국가유산돌봄사업 현장사진 36점 전시하는 '문화유산, 내일을 잇는 손길' 사진전(8.5.~8.31, 목포해양유물전시관)
▲ 제2부 전시- 경미수리(담장 기와 보수)

[뉴스스텝]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8월 5일부터 31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중앙홀(전남 목포시)에서 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서인석)와 공동으로 국가유산돌봄 사진전 '문화유산, 내일을 잇는 손길'을 개최하고, 8월 5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가유산돌봄사업’ 수행 기관 중 하나인 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가 2024년도에 실시한 돌봄사업 성과를 기록한 사진 36점이 출품됐다.

전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돌봄사업 종사자들의 노력을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구성했다. ▲ 제1부 ‘모니터링–국가유산의 상태를 진단하다’에서는 기후 변화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국가유산에 대해 상시 진행한 점검(모니터링)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 제2부 ‘경미수리-국가유산의 상처를 치료하다’에서는 국가유산에 대한 보수 작업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기와, 담장, 벽체, 목부재 기름칠 등 다양한 경미수리 보수 유형의 전·후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제3부 ‘일상관리-국가유산의 일상을 돌보다’에서는 국가유산 주변 경관에 대한 일상적 관리 현황을 만나볼 수 있다. ▲ 제4부 ‘사회봉사·교육-지역주민과 함께하다·연마하다’에서는 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의 지역봉사활동과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위한 교육 활동들을 살펴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고장 국가유산의 중요성과 국가유산돌봄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릉군, 급식종사자 대상 정신건강·생명존중 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는 반복적인 조리 업무와 제한된 작업 시간 속에서 높은 집중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와 함께 정신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직군이다. 이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충남콘텐츠진흥원, 문체부 지역콘텐츠개발 결과평가 2년 연속 ‘우수’

[뉴스스텝]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평가에서 24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의 사업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평가위원들은 특히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마련,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등을 통한 글로벌

충북도, 고환율에 따른 도내기업 수출․입 영향 점검

[뉴스스텝] 충북도는 8일(목)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