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9 12:35:57
  • -
  • +
  • 인쇄
▲ 동해시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뉴스스텝]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의철)가 9월 27일 10시부터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계란말이, 돼지불고기, 창란젓갈, 어묵 및 진미채 볶음, 양배추김치, 무말랭이 등 7가지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여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한편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사랑의 밑반찬사업’을 시작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나눔사업’등의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기선 묵호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 봉사를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묵호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밑반찬 나눔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서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