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뜨거운 열기속으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2:40:31
  • -
  • +
  • 인쇄
▲ 건축문화기행 재즈공연

[뉴스스텝] 서귀포시 건축물을 소재로 10개의 테마코스를 개발한 체험형 관광상품인 '2022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이 17일, 관광객과 시민 참가자 200여 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진행됐다.

'2022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은 ‘디깅(Digging) 서귀포!’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축문화기행(테마별 3개 코스)〉에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건축문화이야기 콘서트〉를 가미하여 참가자와 지역주민들에게 과거부터 현재를 관통하는 건축여행과 함께 가을밤의 재즈 콘서트까지 서귀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제주와 이타미 준〉테마 코스를 다녀온 한 참여자는 “서귀포 곳곳의 아름다운 건축물도 보고 감성적인 재즈 콘서트와 정다운 감독과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경험하게 되어 알차고 즐거웠다. 특히, 가족 모두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 서귀포의 문화와 역사를 건축물을 통해서 엿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에 숨겨져 있는 의미있는 장소와 특별한 이벤트를 결합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귀포를 더욱 깊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