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선8기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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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종우 서귀포시장 주재로 민생현장과 읍면동 방문을 통해 청취한 건의사항을 점검하기 위한‘민선8기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취임이후 민생현장 방문과 지난 2월 읍면동 연두 방문 등 11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330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는 건의사항 330건 중 건의사항 해소를 위해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과 법령이나 제도 등으로 수용이 불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의견 수렴 및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도시건설분야가 152건(46.1%)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관광체육분야 48건(14.5%), 농수축산경제분야 47건(14.2%), 일반행정분야 34건(10.3%), 보건복지분야 30건(9.1%), 환경녹지분야 19건(5.8%) 순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처리완료 사항 41건, 추진 중인 사항 171건, 장기검토 사항 86건, 수용이 불가한 사항이 32건으로 나타났으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먼저 처리부서에서 건의자와의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 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 확보 및 연차별 추진계획 수립할 계획이며 수용불가 사항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토대로 주민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장기검토나 수용불가 사항에 대해서는 부서장이 직접 건의자에게 다시 한번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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