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 설 연휴 맞이 특별 이벤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2: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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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체험 콘텐츠로 체류 유도…지역 관광 소비 촉진 기대
▲ 순창발효관광재단, 설 연휴 맞이 특별 이벤트 운영

[뉴스스텝]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테마 만들기 체험,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참여가 중심이 되는 이번 구성은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테마파크 내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요소를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동시에 지역을 찾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순창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순창 장류를 비롯한 발효문화를 주제로 전시, 체험,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복합 관광시설로, 명절과 성수기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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