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도내 교원 대상“제주 항일운동 역사 현장 답사”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2:35:34
  • -
  • +
  • 인쇄
2023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육 교원 직무연수 실시
▲ 2023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육 교원 직무연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육 직무연수' 5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지역 역사교육을 지원하고 지역별 항일운동 유적지를 답사하며 제주 항일운동사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고영철 제주흥사단 문화유산답사회장을 강사로 위촉하여 제주의 항일운동 현장을 찾아보고 △5월 13일 구좌지역 △6월 4일 조천지역 △6월 24일 한경면․한림읍․애월읍지역 △6월 25일 서귀포 서부지역 △7월 1일 서귀포 동부지역으로 항일 현장 유적지를 5회차 답사할 계획이다.

5월 13일에는 구좌지역 일대의 세화리 문도배 생가 터, 종달리 한향택 지사 거주지, 하도리 오화국, 부덕량 지사 터, 상도리 해녀항쟁기념탑, 행원리 강얼빈 지사 생가, 김녕리 한진섭 지사 생가 등을 답사하며 항일운동 현장을 찾아보고 역사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역사교육 직무연수를 통해 제주지역 항일운동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역사 수업의 역량을 강화하며 학생들에게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