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아이와 영어를 익히며 소통한 경험담 공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1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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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사례발표회 참가 신청 접수
▲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사례발표회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23일에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사례발표회를 실시한다. 사례발표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는 자녀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언어로 익히기를 바라며 듣기 활동이 먼저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듣기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을 강조하고 있다.

사례발표회에서는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소속 학부모들이 '듣기중심영어 10년, 시간의 힘! 꾸준함의 힘!', '듣기중심영어를 만난 후 우리집의 변화', '터잡기 과정과 영어 원음 듣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언어로 즐겁게 익혔던 영어습득의 생생한 과정 및 영어를 통하여 아이와 더 깊이 소통했던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승민 제주국제교육원장은“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사례발표회가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소통의 장으로써,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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