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점검 및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7 12:35:09
  • -
  • +
  • 인쇄
11월 24일부터 사용규제 준수사항 위반 시 5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 11월 23일 1회용품 사용규제 추가 품목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식품접객업과 편의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홍보를 진행한다.

환경부의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품목이 추가‧확대됨에 따라‘참여형 계도기간’을 통한 사업장의 자율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11월 24일부터 1년간 계도 기간을 운영중에 있다.

제주시는 올해 10월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업종 2천 252개소를 직접 방문해 1회용품 사용규제의 당위성과 함께 업종별 준수사항 안내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계도기간 종료 이전까지 매일 4개조 8명을 투입하여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종별 1회용품 사용 규제 준수 의무사항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참여형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업종별로 5∼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1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해 대기,토양,해양 등 주변환경에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감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